*위의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셔야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구상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미지가 나와 속을 태웁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도 '아, 이건 예전에 만들었던 타이틀하고 너무 비슷한데!' 하는 탄식을 하기도 합니다.
이번 타이틀이 딱 그렇군요.
'핏빛 수호자'와 비슷한 색감이 나와 자칫 블러드 크로스라는 글과 다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걱정 되네요.
*배경 소스 출처: 슬라빅님
*예정작
[곽이정 행로난] 타이틀
[황혼을 쫓는 늑대]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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