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뽕맛이 괜찮은 소설

독점 경험치 999배 버프받고 시작함

글

낮겨울

명실상부 60억분의1 그 이상의 재능덩어리 그 잡채에

어릴때부터 재능에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그 재능을 갈고닦는 노력마저 최선을다한 게임의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그게 바로 이소설의 주인공입니다.

그렇지만 게임은 적수가없으면 매너리즘에빠지기 마련이죠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진 주인공을 성좌들이 게임과현실을 혼동해서 신후보자 게임선발전에 후보로 선발하고 강제로 집어넣는데 그 와중에 경험치랑 아이템배율치트까지 때려박아서 넘어온 혼종이 되었죠

확고한 에고와 신념으로 중무장한 주인공 한번은 볼만하지않을까요?

작품소개글도 이상했지만 내용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추천글한번 적어봅니다

[형이보거든]

2화... 중도포기

[뻘막]

전 한 7-8편까지는 갔었는데... 1-2화에서 끊었어야 했다싶네요

[[탈퇴계정]]

1등 보상 안받고있다가 뺏기는데 이걸 추천을?

[자연수달]

20화 까지 보다가 도저히 늘어나지 않는 주인공의 능지에 한숨쉬며 접습니다. 확고한게 아니라 멍청하고 그 페이스에 끌려들어가는 단순하게 조형된 주변 인물들의 고구마 향연에 주화입마가 와서 더 이상은 못 보겠네요. 빠른 전개이지만 청량감은 없고 답답함만 쌓이는 소설입니다.

[cover]

ts 좋아하면 보셈
ㅅ.ㅣ바 잘가다가 중간에 ts는 뭐야 역겹게...
금방가다 바로 풀릴 줄 알았는데 ㅈ.ㄴ 질질 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