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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BUBABA
- 22.11.19 12: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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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kr******
- 22.11.20 12: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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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4 라파5969
- 22.12.02 23: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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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1 jevioror
- 22.12.05 07:39
- No. 4
우리나라 분들이 제일 착각하는게..미국 명문대 세계대학순위가 서울대랑 비교가 안되니, 서울대도 들어가기 힘든데, 그곳은 입학이 그만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입학기준만 놓고보면 그건 아님.. 물론 과외활동등의 점수비중이 있긴하지만 성적이 좋으면 위의 유명학위과를 제외하고는 입학이 어렵지(?) 않음.. 우리가 생각하는 대입의 극심한 경쟁체제가 전혀 아니기 때문임. 물론 유명학과는 경쟁도 세고 들어가기 매우 어려움. 나머지 과들은 일반 대학다니다가 편입생도 엄청 나게 많고, 외국인도 태반임.
그리고 원어민급 이상의 영어실력이 터반이 되야되기 때문에 졸업은 어려울 수 있음.
참고로 하버드라도 다 하버드가 아님. 하버드에서 최고로 알아주는 학위는 딱 4개임: 학부, 의대 (MD), 법대 (LLM 이나 SJD 말고 JD), MBA. 기타 석박사 과정만 해도 주로 교수희망자를 위한 것이다보니 미국최고엘리트들 중에서는 지원을 별로 안하고 외국인 천국. 굳이 저 중에서 순위를 매기자면 의대가 가장 어렵고 (합격률 4%) 그 다음이 학부와 법대 (둘다 합격률 6%미만), 맨 마지막이 MBA. 이들에 비하면 나머지 학과는 엄청 쉬운편에 속함. 참고로 법대의 경우 예일이 더 어려움.
그래서 좀더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아이비리그 매우 좋은 성적으로 들어간 교포가 한국의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는가하면, 입학만 놓고 보면 학력기준으로는 들어가기 힘듦. 반대로 한국의 명문대에 들어갈 머리와 노력이 있는사람은, 미국 아이비리그에 합격할 가능성이 훨씬 많음. 다만, 어마어마한 돈이 없고, 외로움과, 영어실력, 당장의 경제사정 때문에 못가는 것이고, 기본적인 미국문화와 영어실력의 한계로 졸업이 어려움. -
답글
- Lv.37 타락글쟁이
- 23.04.22 09: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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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에단.
- 22.11.19 20: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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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윤군84호
- 22.11.28 12:4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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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그린라떼
- 22.11.29 11: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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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nu******..
- 22.12.09 20:19
- No. 9
-
- Lv.76 Diziz
- 22.12.11 13:44
- No. 10
-
- Lv.61 astai
- 23.01.20 20: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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