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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 0140love
작성
23.05.26 00:27
조회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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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공모전참가작 새글

양삼호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092
추천수 :
32

안녕하세요. 로맨스만 즐겨보다 처음으로 이런 플랫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우선 저는 작가? 지인입니다.


로맨스만 즐겨 보던 (웹툰) 제게 이제 대세는 K-요괴라며 소개하더라고요.


반신반의하며 1화를 읽었더니 아는 요괴들 이름도 나오고 판타지를 처음 접한 제게꽤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사실 읽어보기 전까지는 그저 퇴마사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검술도 나오고 가문도 나오니 새로웠습니다.)


흥미롭게 읽어가며 댓글도 달아주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아무도 보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파 이렇게 작품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주인공인 요괴 왕 지천은 자신을 배신하고 도사들과 손을 잡은 수하들에 의해 죽음에 내몰리게 됩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 뜻하지 않게 요괴에게 죽은 한 소년의 몸에 빙의하게 됩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요괴를 멸하는 도사.

도사 아들로 살아가야 하는 주인공 지천은 요괴가 아닌 도사로서 복수를 다짐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최근화까지는 도사 지천이 성장하는 과정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나올 K-요괴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이제는 마수, 마물이 아닌 대세는 K-요괴다.

K-요괴들로도  재미있는 판타지 내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부담 없이 읽기에 좋으니 한번 씩들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5 득도한독자
    작성일
    23.05.26 03:11
    No. 1

    첫째로 대세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좀 찾아보시고
    둘째로 K-요괴 같은 건 없습니다.

    '요괴'가 괴물이나 마물과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된 건 일본어에서 수입된 개념이기 때문.
    조선에서 해당 개념은 '괴력난신'으로 불렸습니다. 그것부터 고증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설 자체는 1화만 읽었는데 평소에 한국 신화를 모티브로 한 소설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 정도만 찍먹해보면 나쁘지 않을 듯한 수준.

    저처럼 고유 설정 이해하기 귀찮은 독자라면 무조건 패스 패스 패스

    찬성: 2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14 기울어진달
    작성일
    23.05.26 14:31
    No. 2

    어설픈 지식의 태클은

    작가에게는 피곤을...
    다른 이들에게는 가짜 뉴스를...
    본인에게는 비웃음을 안겨줍니다.

    K-태클 화이팅!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 득도한독자
    작성일
    23.05.26 16:51
    No. 3

    어설픈 지식이 아니라 정확한 지식입니다.
    반박하실 거라면 단순 조롱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가져와서 반박하시죠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4 기울어진달
    작성일
    23.05.26 17:02
    No. 4

    나무위키에 써 있는 것을 그대로 말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로 '요괴'라는 단어가 일본에서 근대에 들어온 단어라고 해도 개념 자체를 말하는 것이지 어떤 실체에 대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우리나라 역시 형용사로써는 요괴라는 단어를 많이 썼구요.

    우리 민담에도 오래전부터 전해지는 여러 괴물들(본인 표현대로)을 소설 작품에서 K-요괴라 하는게 단지 단어 자체가 일본에서 온 것이라하여 고증 운운하며 태클 거는게 좀 웃기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한국산 냉장고는 우리가 발명한게 아니니 뭐 한국형 석빙고라고 해야 고증에 맞는건가요? 그냥 대중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단어로 쓰는 게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 득도한독자
    작성일
    23.05.26 17:10
    No. 5

    자, 일단 윗댓은 소설에 대한 태클이 아니라 추천글에 대한 태클이라는 걸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지인 추천을 하면서 주류픽이 아닌 걸 '대세'라고 하는 뻔뻔함과 지긋지긋한 'K-뭐시기' 드립에 불쾌함을 표한 겁니다.

    소설 자체에 대한 감상은 맨 마지막 줄에만 적혀 있고요.

    p.s. 비꼬시려면 '한국형 석빙고'가 아니라 '국산 서양식 전자 석빙고'라든지 그런 단어로 표현하셨어야죠. 한국형 석빙고는 그냥 석빙고잖아요^^

    찬성: 2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14 기울어진달
    작성일
    23.05.26 17:44
    No. 6

    추천 글에도 고증 타령 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게 다 불쾌하신 걸 보니 님에 대한 제 불쾌감도 이해해 주시겠네요.
    저는 이만 댓글 달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 저승행번지
    작성일
    23.05.26 04:30
    No. 7

    고려시대 김부식(1075~1151)의 삼국사기에 요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가을 7월에 왕이 평유원에서 사냥하는데 백호가 따라오면서 울었다. 왕이 활을 쏘았으나 맞히지 못하고 무당에게 (길흉을) 물으니 대답하기를, “여우라는 것은 요수로 길하거나 상서롭지 않은데, 하물며 그 색이 흰색이니 더욱 괴이하다 할 만합니다. 그러나 하늘은 상세히 말을 하지 못하므로 요괴로써 보이는 것이니, 군주로 하여금 두려워하며 수양하고 반성하여 스스로 새롭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군주께서 만약 덕을 닦으면 화가 바뀌어 도리어 복이 될 수 있습니다.“하였다. 왕이 말하기를, ”흉하면 흉하고 길하면 길할 것이지, 네가 이미 요사하다고 하고서 또 복이 될 수 있다 하니 이 무슨 거짓말이냐!“하고는 마침내 그를 죽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에는 총 54건의 기사에서 ‘요괴’라는 단어가 나타난다.

    37건의 경우 ‘요괴지사’나 ‘요괴지언’ 등 요사스럽고 괴이한 사건이나 말을 가리키는데, 형체가 없는 것에 요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나머지 17건은 발이 일곱 개 달린 소 혹은 세 발 달린 암탉 등을 ‘요괴지물’이라 표현하거나, 요괴와 같은 행동을 한 관리나 무녀, 환관 등을 ‘요괴탄망지인’이라 지칭함으로써 형체가 있는 것에 요괴를 쓰고 있다.


    김시습(1435~1493)의 <<금오신화>> 중 <남염부주지>에는 박생과 염왕의 귀신에 대한 토론이 보이는데, 여기서 미약하나마 요괴의 의미에 대해 찾아볼 수 있다.

    박생이 말하였다. ”인간세상에는 흉악한 기운과 요사스러운 도깨비가 사람을 해치고 현혹시키는 일이 있는데, 이것도 역시 귀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왕이 말하였다. “귀란 구부러짐이요, 신이란 폄이오. 따라서 굽혔다 펼 줄 아는 것이 조화의 신이오. 이에 비해 굽히되 펼 줄 모르는 것은 답답하게 맺힌 요귀들이라오. 신은 조화와 합치되는 까닭에 음양과 더불어 처음과 끝을 같이 하여 자취가 없소. 이에 비해 귀는 답답하게 맺힌 까닭에 사람과 물체에 뒤섞여 원망을 품고서 형체를 지니오. 산에 있는 요물은 소라 하고, 물에 있는 괴물은 역이라 하며, 수석에 있는 괴물은 용망상이라 하고, 목석에 있는 괴물은 기망량이라 하오. 만물을 해치는 것은 여라 하고, 물체를 해치는 것은 마라 하며, 물체에 의지하는 것은 요라 하고, 물체를 미혹시키는 것은 매라 하오. (이것들을) 모두 귀라 하오. ….”


    — 이상은 이후남 작가님의 <한국 고전소설의 요괴>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더 찾아보면서 알게 된 것이지만 요괴의 개념은 한중일 모두 다 있던 셈입니다.

    저도 요괴에 관한 글을 쓰면서 자료를 모으면서 느끼지만,
    한중일에 이미 있는 요괴에 대한 개념 자체가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르 소설을 쓰는 데 있어 응용하지 못할 법은 없을 것 같아서 덧글 답니다.

    추천해주신 소설은 윗분 말씀처럼 고유 설정이 장벽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득도한독자
    작성일
    23.05.26 16:50
    No. 8

    [나머지 17건은 발이 일곱 개 달린 소 혹은 세 발 달린 암탉 등을 ‘요괴지물’이라 표현하거나, 요괴와 같은 행동을 한 관리나 무녀, 환관 등을 ‘요괴탄망지인’이라 지칭함으로써 형체가 있는 것에 요괴를 쓰고 있다.]

    말씀하셨다시피 한국사에서 '요괴'라는 말이 등장하는 것은 마물이나 괴물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요사하고 괴이한'이라는 형용사로서 붙은 것이 대부분(전체라고는 안 하겠습니다)입니다.

    예로 들어주신 인용문에서도 모두 요괴 다음이 '지물', '지인', '귀신', '망량' 등 해당 개념을 의미하는 단어가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즉, 요괴 자체가 괴물로 쓰인 용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요괴 자체가 monster의 의미를 가지게 된 건 일본으로부터 수입된 개념이 맞습니다.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 저승행번지
    작성일
    23.05.26 22:30
    No. 9

    제가 이렇게 댓글로 남기는 것은 어떤 불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조금은 정확한 내용으로 남겨야 할 것 같아서 덧붙여 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 중 요괴가 괴물로 쓰이는 용례가 찾아보기 어렵다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댓글 다신 분께서 괴물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시는지는 불명확한 것 같고 저와 다를 수 있어 조심스럽네요.

    아래 인용할 고전 소설에 나오는 요괴들은 대부분 괴물의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신기 - 중국 고전소설, 4세기 중엽>에는 여우 형태의 요괴가 등장합니다.

    연 소왕 무덤 앞에 사는 얼룩 여우가 서생으로 변신하여 진나라 장화와 담화를 나누는데, 이는 자신의 지식을 뽐내기 위함이다.
    - 이놈은 진짜 요괴임에 틀림없다. 듣자니 이매는 개를 꺼린다고 하였는데 개가 식별해낼 수 잇는 것은 백 년 묵은 괴물일 뿐이고, 천 년 묵은 늙은 정령은 다시 식별하지 못한다 하였다. 오직 천 년 묵은 고목을 구해서 그것을 비추어 보면, 그 형태가 즉시 드러날 것이다.

    이 저서에서는 아예 요괴임을 직접 언급합니다.


    <<태평광기 - 송나라 초의 소설집, 조선 세조때 1차, 명종 때 2차로 한글 번역>>에도 뱀과 관련한 설화가 있씁니다.
    - 남중 땅에 신선이 사는 동굴이 있었는데, 매년 중원절마다 한 명씩 뽑아서 승천시키는 풍습이 있었다. 어떤 도가 높은 사람이 승천 대상으로 선발되자, 스님이 된 그의 종형이 웅황 한 근을 주며 간직하라고 하였다.
    그로부터 열흘 남짓 뒤에 산과 바위에서 악취가 나는 것을 크게 느꼈다. 며칠 뒤에 한 사냥꾼이 바위 옆을 타고 그 동굴에 올라가 보았더니, 커다란 이무기가 부패된 채 그 사이에 있었다. 동굴 앞뒤로 신선이 되어 올라갔던 사람들의 유골이 커다란 구멍 속에서 산처럼 쌓여 있었다. 아마도 오색구름이라는 것은 이무기가 품어내는 독기이고, 품어낼 때마다 이 무지한 도사들로 그 배를 채웠던 것 같다. 슬프도다!

    이 저서에서는 독기를 품어내는 이무기를 표현하는데, 이것을 괴물의 형태라고 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황장군전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에는 나무 귀신이 등장합니다.
    - 형악산에 천 년 묵은 은행나무가 있었는데, 어느 날 엄평이 나무 몸통에 '은수자'라는 이름을 새겨준다.
    은수자는 '은행나무 사람'이라는 뜻의 '은수자'일 것으로 추측되는데, 엄평에게 이름을 얻자마자 움직일 수 있는 요괴가 된다. 비록 인용문에서 사람의 형용이 되었다고 서술하고는 있지만, 네 개의 눈과 여섯 개의 팔, 오십 척의 키, 황금 같은 피부 등은 도저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형상이 심히 흉악하다'는 서술과 황운과 설연(주인공들)이 '괴물'로 인식하는 것 역시 이를 뒷받침해준다. 이에 따라 남녀 주인공은 그가 은행나무일 것이라는 것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다.

    외형 묘사는 물론 주인공들의 인식 자체가 괴물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고전소설을 찾아보시면 무척이나 많은 요괴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앞서 예시로 든 이후남 님의 책에서 언급한 것만 들어도 76편의 작품에서 157종의 요괴를 구분해낼 수 있습니다.

    일본이 요괴 연구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졌다는 데에는 요괴 관련된 어느 서적에서든 동의하는 바입니다.
    현대에 와서 요괴를 컨텐츠로 가장 열심히 활용하는 것도 일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중국도 못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도 꽤 오래전 천녀유혼을 보면서 요괴, 귀신 컨텐츠를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너무 늙은 이야기긴 하지만요.
    이외에도 중국 역시 수많은 요괴 컨텐츠가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때문에라도 일본이 원조가 되었다는 것은 틀렸다고 봐야겠지요.

    국내는 조금 늦긴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옛부터 충분히 컨텐츠가 될 만한 것들이 있었고 그것을 활용하는 데에 늦었다는 것 뿐입니다.
    당장 구미호뎐1937이던가 나오는 것만 보아도 슬슬 활용을 시작했고 도깨비는 이미 유명하지요.
    이미 흔적이 선명한데, 일본에서 들어온 거다, 라고 하는 건 동의할 수 없다고 한 번만 더 덧붙이겠습니다.
    이후 댓글은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당케
    작성일
    23.05.27 13:43
    No. 10

    대체역사물도 아닌 작가의 판타지에 뭘 고증 하라는건지..

    암튼 스무편도 안되는 연재에 지인 추천이면 보통 믿거 란 말이 떠오릅니다
    다른 지인추천글 보더라도 지금 추천글이랑 복불 한듯이 비슷한 추천방식으로 써있는걸 많이 보았는데 그중에 제선호작에 든건 없네요
    작가님과 추천한분께는 죄송하지만 이글도 선호작엔 등록 안했습니다
    절대자가 부하의 배신으로 죽음의문턱에서 회빙환
    세력가의 몇째로 빙의했는데 원래몸은 무능 괴롭히는 놈 우직히 충성하는 놈 블라블라~
    올드한 클리셰긴 한데 이런게 잘 먹히니 너도나도 비슷한글이 이렇게 대량생산 되고있다 봐야지요
    정말 틀에 박힌듯 이것이 정석이다 하고 이글도 이런방식으로 써져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좀 참신하게 비틀어서 쓰는게 보통 이라서 보는내내 좀 웃프다고 할까요 암튼 그랬습니다

    추천 댓글 쓰는것도 이리 힘든데 글을 재미있게 잘 쓰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이 글을 보고 또 느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금태양아치
    작성일
    23.05.27 15:53
    No. 11

    별걸다 겐세이 넣고 있네.
    작가가 자기 판타지 작품에 k요괴가 있다면 아 그런갑다 하면 되지 뭔 고증이니 뭐니 하고들 있으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discussi..
    작성일
    23.05.28 21:54
    No. 12

    소설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이 요괴의 어원에 대한 글만 주르륵 진짜 왜 그러고 사는지 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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