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villain)은 악당, 악인, 범죄자를 뜻합니다.
빌런에 관한 글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사과A님이 7권짜리 "뉴 빌런(New Villain)"을 쓰시기도 하셨죠.
"나는 빌런이다"는 정의로운 형사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죽음을 당하고 힘을 갖고 새롭게 태어나면서 통쾌한 복수 시작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법과 도덕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악을 처단하는 과정이 제목과도 같이 빌런과 다름 없으며 이 과정과 액션에서 통쾌함과 사이다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나는 빌런이다"는 정의로운 형사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죽음을 당하고 힘을 갖고 새롭게 태어나면서 통쾌한 복수 시작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법과 도덕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악을 처단하는 과정이 제목과도 같이 빌런과 다름 없으며 이 과정과 액션에서 통쾌함과 사이다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시는 명마님은 "천마왕"이라는 작품 또한 동시에 쓰고 계신데 두 작품의 재미면이나 연재속도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고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는 빌런이다"는 현실 세계를 담는 현대 판타지인 동시에 이면 세계도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보다 쎈 힘을 가지고 있는 다른 능력자 또한 다수 존재합니다. 이점이 없다면 좀 단조로웠을거 같아요. 이 점이 좀더 극중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사이다 폭탄이 터질랑 말랑 하는 화끈한 현대 판타지를 보고 싶다면 "나는 빌런이다"를 읽어보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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