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게임 : 마법의 장>
이 작품은 설정이나 많은 면에서 그렇게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즐기기에는 재격인 글이지요.
인류는 마법을 얻게되고 그중에서 젊은 나이에 대마법사가 되서 모든 마법사들의 수장이 된 주인공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과 몬스터 그리고 그들에게 반하는 인류들에 의해 모든 마법사들은 죽고 주인공 마져 삶을 끝내게 됩니다.
하지만 과거에 있는 다른 몸으로 회귀 하게되지요. ‘회구’라는 소재가 작품을 참 재맜게 해주는 소재지만 요즘에는 이곳 저곳에서 남발 되고 있기 때문에 별로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쨋든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은 게임에 참여하여 회귀하며 잃어버린 마력을 되찾고자 하난 마력이 없는 마법사에게 시험을 통과하고 마력을 얻는 길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어찌 되었든 첫번째 게임에서 고생 고생 해가며 마력을 얻을 만큼의 포인트를 쌓았으나 그 포인트로 얻을 수 있는 마력은 정말 쥐꼬리 만한 마력일 뿐..
이런 험난과 고난을 해쳐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데스 게임 : 마법의 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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