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는 투자자

안녕하세요. 저는 작가님의 지인임을 밝힙니다.

지난 시간 글을 봐오면서 납득이 가는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는데.

한 우물만 한결 같이 파는 모습이 멋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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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나는 미래를 읽는다.

수익 ₩ 35,650,000,000

내용:

회빙환이 아닌 현실에 살아가는 주인공의 성공 스토립니다. 회빙환에 지친 분들은 이 글을 보셔도 될 거 같아요.

주인공은 아내와 이혼을 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찾아 갑니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달력에서 미래에 대한 힌트를 얻어 천천히 성장을 합니다.

우연히 잡화점에서 구입하게 된 그림은 반 고흐의 알려지지 않는 대작!

무려 수백억에 해당하는 낙찰가를 받고, 그걸 밑천을 삼아 새 인생을 살 게 되면서 투자자로 성장을 합니다.

아내와의 문제도 빠르게 정리하고 시원한 사이다 전개도 무척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환생없이 미래를 개척해 성장하는 모습이 해당 글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란 생각에 작가님 힘내시라고 추천글을 적어 봅니다.

[꿈가득남]

감사합니다^^

[종횡기]

이혼 ㅠㅠ

[suzan]

하여간 그놈의 이혼은 참...

[mj*****]

그냥 이혼빼지... 진입장벽이 아쉽네

[들판k]

또 이혼? 제목 어그로도 아이고 내용에 이혼빼면 독자들이 볼텐데

[나일]

내가 너무 많은걸 기대했나
달력이라길래 공전주기별로 기믹부여해서 온우주가 도와주는 컨셉인줄
캘린더마냥 1차원적으로 써먹네 역시 이혼물이구만

[mjsn]

솔직히 이제 이혼물 소개할 때는 회빙환 언급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회빙환과 이혼 사이에 차이가 있을까요?

[허밍기]

이번엔 주작계정 끼리 만담하는게 없네
작가를 엿먹이는 못된 주작계정들 즛즛

[허밍기]

저랩 추천인이랑 저렙 댓글러가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여론선동하던 세력이 상주하는 정황이 있습니다.

이러한 주작세력이 판을 치므로, 작가는 주의 해야 해야 할 것입니다 억까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패기거북이]

흠 지금 있는 화 까지 읽었는데 이혼파트 그냥 빼는게 좋아보네요
사이다 전개 이긴 한데 김빠진 사이다 랄까

[kj******..]

내용이 어디서 봤다 했는데 선호작에 있었네요 리메이크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