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와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 작가는 미친놈이 틀림없습니다.
내 다양한 삼국지 소설을 읽어보았고, 제목을 읽고 이 소설은 걸러야 겠다 결정한 지난날이 매우 후회됩니다.
유료가 되기전에 보지 못한 제 편협한 선입견에 할 수 있다면 뒤통수를 딱 쳐버리고 싶습니다.
선조 빙의가 된 헌재로 조조가 협천자 할때 이야기인데
별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다양한 소설로 단련이 되어 손발이 우그러지는걸 많이 단련했는데 나도 몰래 매장에서 아! 소리와 함께 감탄사와 손발이 우그러져서 직원이 놀랩니다.
아주 자극적이면서 삼국지의 새로운 지평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전 이 작가 소설은 예전 소설까지 뒤져 읽어보고 과거를 캐러 가봐야겠습니다.
여튼 삼국지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k 매운맛의 지평이었습니다.
짧은 추천글이며, 무료만 읽어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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