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뽕은 없다.(주인공부터 이탈리안이다) 그거부터 맘에든다. 국뽕도 재밌게 볼수 있지만 너무 흔하다. 주인공이 라이센스p를 취득하고 처음 취업한곳은 스코틀랜드 2부리그 한시골구단. 그곳이 바로 이소설의 대부분 배경이다. 사실 스코틀랜드 하면 레인저스와 한구단(이름이 기억안남), 2구단이 지배하는 유럽변방리그이다. 그리고 맨유의 퍼거슨감독은 에버딘을 맡아 그둘울 재끼고 파격적으로 우승을 함으로써 이후 맨유에 부임하게됫다
. 주인공은 이를 오마주 한것이다. 살짝 먼치킨적이긴하지만 스코틀랜드 2부리그 구단으로 우승을 하고 챔스에서 활역을 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전세계에 보여 이직하겠다는 마인드, 실제 지금까지 줄거리다.
개연성 재미 흥미 모든것이 완벽한 하나의 단점. 이글 업뎃이 미친듯이 느리다. 2달1개 올라올까 말까이다. 하지만 이미 100화가 넘게 진행이 되어있고 만약 이글을 아직 보지 못했다면 꼭 봐봐라. 축구 감독물은 이렇게 쓰는거다!!!라고 작가가 말하는듯한 글 그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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