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설 작가님의 악마가 되었다를 추천합니다
코로나 정국이라 그런지 왠지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는 시절입니다 이럴때 시원하게 극악무도한자들을 잔소리안하고 시원하게 때려잡는 글입니다
주인공은 아내를 잃었습니다 단 아직 확실하게 죽었다는 증거는 없어서 특작부대출신 주인공이 폐인이 다 되어가면서 찾다가 조그만 실마리 즉 유사사건을 찾아냅니다 거기서부터 주인공의 활극이 시작됩니다 정말 화끈하게 때려잡네요~!!
아주 잔인한 조직들~그리고 이에 협조하는 경찰들~~한편으로는 이런 주인공을 추적하는 또다른 경찰들이 한데 뭉쳐서 아슬아슬한 줄거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길~!!! 추천하는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번 난 천상 독자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피아의 모든 작가님들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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