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연재합니다 ㅋㅋㅋ)
이 작품은 작가분이 나런뽕으로 가득차서 쓴 팬픽 같은 녀석입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하등의 상관관계가 없네요
대충 내용은 주인공이 청색창부대의 찰리(칼리프랑 더 닮은듯 하기도)인데 육마일신류를 배운 상태로 전개 됩니다
시작은 사최보네 집에서 자다깨는 겁니다
보안관님 무기는 성유물인 샷건과 15미터짜리 낚시대(레콘 야리키???)
장점
1.글로 보는 나런
와아 원작이랑 비슷
단점
1.글로보는 나런의
지저분한 그림체까지
2.활자를 비집고 나오는 라노벬스러움
주의. <대사>가 용언입니다! 전 ""를 모르시는줄 알고 기겁하며 후퇴할 뻔했어요
총평- 진득한 라노벨 테이스트를 견딜수 있는, 나런뽕으로 가득한 용자에게 추천드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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