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옛 정통 판타지의 향수를 느낌과 동시에 요즘 트렌드에 걸맞게 게임설정도 어느정도 가져가는 이야기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입니다.
30대 직장다니던 평범한 주인공이 싼맛에 산 RPG 게임속으로 야만전사가 되는 이야기 입니다. 배경은 여러 종류의 마법이 존재하며 설정이 약간 특이합니다. 각각의 마법은 마법사 개인의 주문세계 또는 정신세계에 의해 발현 되며 같은 유파의 마법사들은 같은 주문세계를 공유한다 뭐 이런 설정입니다.
큰 줄기의 스토리는 게임세계에 야만전사로 빠져버린 주인공이 용병질 하다가 생긴 인연으로 인하여 그 세계에 존재하는 대 악마 6개체들을 사냥하러 다니는 모험을 그렸어요.
즐겁게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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