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가리지않고 매일 매일 많은 글들을 읽었습니다.
단순한 재미 위주의 글로부터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글들까지
이글을 읽으면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언젠가 겪었었던 지난 시간의 내이야기 같은 소설.
어느덧 지나간 수많은 세월
주인공 남녀의 현실같지않지만 많은 부분 동질감이 느껴지는....
덕분에 글을읽는 내내 많이도 옛생각에 눈물지었습니다.
이글을 접한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문피아 독자분들도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작가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