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읽었나요..

선독점 데스 나이트였던 아저X씨

글

양철통9

추천글 처음 씁니다.

문장력에 전개까지 ..초반에 질질 끄는것도 없습니다.

첫장 읽으면 끝까지 읽을테고 다음글을 기다리는 자신을 보게 되는 그런 소설입니다. 거기서 거기라는 판타지 소설이지만 작가의 글솜씨가 거기서 으뜸으로 만드네요.

문피아 첫작품인듯한데 글솜씨는 상당한 내공이 있어서

작가가 이작가가 맞나..흠흠 의문이 들게도 합니다.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이정도면 됬지 300자를 써야 추천글을 올릴수 있네요.

추가합니다. 이영도 아냐?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만큼 노땅이 혼신의 힘을 쏟아 쓴 글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소설은 분명 책으로 나올겁니다.

출판사가 가만 안놔둘 소설이라는.....

[잠의요정김]

다음편 주세요....

[gh*****]

이런 느낌의 소설 아시는분 없으시나요? 너무 좋네요

[지클]

3000만큼 추천합니다.
무료로 보는게 죄스러운 작품~~~

[Girlswin..]

이글의 장점은 작가님의 캐릭터 묘사 능력.
데스나이트가 된 주인공. 휘귀한 주인공. 주변인물들. 각각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한 설정과 이야기들이 캐릭터들을 개연성있게 합니다.
데스 나이트가 되었을만한 이유. 반쯤 미쳐 있을 법한 헌터들의 이유. 그런게 캐릭터에 잘 스며 있고 그것들을 잘표현해요.
대신 그만큼 고어한 묘사들이 담담하게 이어집니다.
그리고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들여다 보는 면이 없잖아 있어 전체 스토리 전개가 빠른 편이 아니에요.
연재 주기도 빠르지 않음.

[두즈]

?? 전개는 좋은거 인정하고 30화밖에 안되서 스토리는 모르겠고 문장력 좋다는 거에는 동의 못하겟네. 전투 묘사 졸라 못하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霹靂]

개성이 강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가진 헌터물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전생 데스나이트였다는 부분이 강조되는데...
전투 상황에 대한 묘사가 너무 부족하고 등장인물이 전체적으로 싸이코패스와 정신병자, 분노조절장애자들로 나오다보니 독특하지만 글쎄? 정도일까요.
분명한건 누가봐도 습작이라서 유료되면 안볼거라는 정도입니다.

[찬주야]

재밌긴한데 보면서 호불호 갈릴거같다는 생각은함 ㅋㅋ
저는 올라온거 다 보고 선작해두긴했다만 취향 아닌 사람은 초반에 좀 보다 안볼거같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