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쉬면서 글기에는 같은 기업물 ,헌터물 ,엔터물들을 보면서도 이왕이면 힐링되는 요소가있는걸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그런치유물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글을 쓰는 작가나 지망생이 아닌 흔한 일반 독자가 추천하는걸로 추천글이 미숙한점이해해주세요
완결된작품이지만 무료분까지만이라도 충분히 즐길만하다고 봅니다
딸 희망이와 전업투자가인 아빠와 생활하는 육아과정과 투자로 대박나지만 그걸로 주변을 도우는 소소한 일상물입니다 근근히 먹방도 나오고요
초반 주인공이 결혼하기까지 과정만 넘기시면 그후에는 잘넘어갑니다
이런류의 글을 몇가지 더추천하면,,
헌터 치유물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불의마녀로 크기전 어린소녀가 너무 먹보!
판타지 치유물-(이계 내가 가봤는데 별거없더라) ,초반설정이 어렵지만 무료분에 후반 여행떠나며 우르라는 소녀와 그언니를 챙기면서 볼만해집니다
엔터 치유물-(우리삼촌은 탑스타),노가다 뛰는 삼촌이 가수가되고 4차원 연상 여가수와 알콩달콩하는게,,그외 (딸바보 탑스타 ,아빠는탑스타) 재미있읍니다
엘프치유물-(내딸은 엘프)갑자기 생긴 엘프딸!
참고로 아들만 둘입니다 ,딸가지신 아빠들 정말부럽읍니다 개인적으로 치유 힐링물에는 3가지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귀여운 아기나 소녀 ,먹방,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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