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순위권소설이고 아직70도 안나왓지만 앞날이 밝은 벌써 2위인 소설이죠.이정도 퀄리티유지하면 1위찍을지두..
이 소설은 전 프로게이머의 전설인 주인공이 어느날 한나라에서도 100여명만 랜덤뒤질랜드 초대권을 받고 그곳의 난이도를 헬로 잡고 들어갑니다.《 이지 노말 하드 헬 순서의난이도》
그는 폐인이되서 살아가는목적을 잃은상태라 까짓거 햇다가 엿되는소설입니다. 최근본 애니 리제로처럼 죽지는 않는데 그냥 고통받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4명의 자신같은 참가자를 만나서 대비를 하고 파티인줄 알고 파티대비를 햇더니 파티가 아니랍니다.
살짝멘붕... 그래도 침착히 가는데 그리고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얼굴을 구경하고 오게됩니다.
그리고! 간신히 살아서 왓더니 자기빼고 다 죽엇다네요. 엿댐... 그리고 멘탈을 부여잡고 이리저리 치이면서 살아갑니다.
제가 최근본소설중 2번째로 마음에 드네요. 1번째는 무한의마법사 ㅎㅎ... 그러지만 여기서 마음에 안드는점...
일단 생존자가 자기는 60층까지가서 회상을하는데 일단 생존자가 혼자라고 벌써알려줍니다.
여기서 닫을뻔.. 차라리 유일한 생존자라는건 안말해주는게 나앗을지도 모르겟네요. 그래서 맥이 살짝 빠져서 일단 그후에 나올애들은 죽는게 확정이라 정도안가고 휙 지나치게 됩니다.
말을 안해줫엇으면 쟤가 살앤지 죽을앤지 판별하는 맛도 잇엇을꺼구요. 그리고 전개가 조금 느립니다.
소아온은 너무건너뛰는데 얘는 6층까지 풀로가다가 이제야 11정도? 그이외는 불만이없고 매우재밋네요.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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