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체구에 늘 험악하다고 오해만 받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주인공이 귀여운 동물덕에 시골에서 어린시절 꿈이던 문방구를 하며 힐링하면서 주변을 치유해나갑니다
무엇보다 저는 고양이라고 꼭 말이 통해서 말끝마다 냥 냥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말하는동물이 아니라서 더 몰입됩니다
연중이 안되길 바라는 마음에 추천 살짝해봅니다
지친 일상에 가볍게 읽어볼만한 힐링을 원하는분은 한번쯤 읽어보시는것도 좋을듯하여 추천해봅니다 ㅡ물론 단점이 없지는 않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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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00자를 뭐로 채우냐고 피아야
간결 간단 핵심 이런거 모르니.?
가나다라 노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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