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정치.. 머 이런 것은 전혀없는..
작은 오파상 이었지요.
그래도 종합무역상사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친근한 느낌이 들고 관심이 갑니다.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사는 게 좀 수월해질 수 있겠지요.
수월해지는 대신.. 재미는 덜 할려나...? ^^
그런데.. 철수 로맨스는 언제 나오나요..?
결말이야 대동소이 하더라도
과정은 다르겠지요..?
재미난 에피소드들 많이 들려주세요.
이름은 평범하지만 전혀 범털스럽지 않은
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후원은 .. 좀 힘들고..^^;
정주행은 계속 해볼께요.
무협보다 회사생활, 연예계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