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되었다]☆

선독점 히틀러가 되었다

글

종이호랑이™

한국 현대인 출신 주인공이

여러번 죽고 재회귀 하는 히틀러가 된 소설

이미 과거 회차일때 도망도 가보고 융커놈들안태 뒤통수도

맞아본 주인공 히틀러 하지만 주인공은

한국인에서 빙의한 현대인답게

나치가 바라는

유대인탄압 같은것은 바라보지도 않고

나치에게 총리 총통으로써

압력을 넣어 유대인 탄압을 피해가는

독일 운영기

괴링도 마약에 빠진 마도링도 아닌 탑건괴링인 소설

미래지식으로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도덕적으로!

억지로 라도 착한 나치를 만들어

성공적인 독일정권운 운영하는 소설

대체역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볼수있다고 자신하는 소설

대체역사 좋아하는 독자로써

독자수 부족으로 인한

작품 연중을 방지하기위해

추천드립니다!

도대체 이렇게 잼있는 작품들은 하위권이고

이게 뭐지 싶은 작품들이 상위권인?

이상한 문피아 세계에서 발견한 작품입니다

(맥아더 소설 어디갔어 ㅠㅠㅠ

잼있었는데 )

ㅡ추천글의 축약으로 인해 오해가 생긴것같아서

재수정 하였습니다.

[Vent]

전기소설이랑 대체역사를 구분못하는 등신들이 많네

[[탈퇴계정]]

왜 대일본제국편을 안들고 바퀴벌레 편을 드는지..
매우 아쉬운데

[일본을사랑]

제가 일본을 좋아하는데 일제줘터지는건 국뽕없이 줘터지는거 같아서 기분좋네요

[Jahongir]

일단 다른 거 아무 말 없고 소재 하나만으로 불타는 걸 보니 필력/전개는 평타 이상이라는 거군 함 도전해보겠으

[던킨돈없으]

2차대전에서 선과 악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역사 알못임..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은 선이고 나치는 악이다?
당시의 열강중에서 오히려 나치가 더 학살한 인구가 작음.
대영제국이 프랑스가, 미국이 학살한 원주민이나 식민지민들이 유대인 수보다 작을까?
소설은 소설일뿐..

[없지]

내가 추천은 왠만하면 안하는 스타일인데... 시바 졸라 재밌어.
스토리가 쭉쭉 읽힌다. 1편부터 봤는데... 고구마가 없어.
내가 글 읽고 고구마 같은 소설보고 혹평글 쓰고 작가한테 댓글 삭제 or 차단 되기까지 하는데 히틀러... 는 잘 썼다. 재밌어. 추천

[kbs5777]

다 괜찮았지만, 주인공이 미국에 너무 겁먹고,호구처럼 행동하는게 거슬릴 수가 있음, 미국 얘기만 나오는 순간부터. 미래의 미국을 알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호구짓을 계속하는데, 전쟁이 끝난이후, 주 대치상대가 미국이다보니 더 고구마같은 부분이 있음. 그래도 다른부분은 매우 괜찮으니 넘어갈 수 있으면 쭉 읽고, 미국의 호구당하는걸 보기 힘들면 세계대전 끝난 후 서로의 영역 정하는 부분까지만 읽는걸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