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서 진주를 발견한 기분이네요
착각으로 시작 되고 걸리는것 없이 자연 스러운 스토리 진행과 등장인물들의 등장
요즘 사람들이 좋아 할 소설이라 생각 합니다
얼른 다음 편을 보고 싶네요
마음 같아서는 작가님을 방에 모셔두고 군만두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소설 보면서 작가라고 칭하면서 재밌다 한 소설이
거의 몇달만에 나왔네요
이대로 잘 끌고 가면 유료화 되서도 재밌게 잘 써주시길 바랍니다
주인공 친구 따라 갔다가 친구 대신 시간 벌기로 짧은 연기를 하게됨
피디와 탑여배우의 눈에 들어옴
주인공은 본인 연기가 부족한걸로 착각해
빨리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시크하게 대답하다 보니 거기서 또 착각이 발생
이런게 반복이긴 한데 스토리 전개가 깔끔하고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 대해 착각한걸 인지 하고 있어서 오히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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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렸던거 다 읽었는데
이거 반복이 좀 단순하게 계속 되서..... 이런거 싫어 하시는 분은 안맞을 듯
거기다 주인공이 이제는 좀 직접 본인 직업 바탕 좀 알아 볼 때도 됬는데 모든걸 그냥 착각으로만 풀어가서 개연성이 없는 부분도 있고
그래도 편하게 읽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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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지루 하지 않은 완급 조절과 전개, 설정 추가로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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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화 9.02
작중 작이 너무 ㄱㅊ다
뽕맛 좋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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