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저조하다보니... 사라질꺼같아서...
큰 줄거리는 게임 개발자가 게임속 악역의 손자에 빙의해 기존의 필사 엔딩을 벗어나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중세판타지 네크로멘서시스템물인데요
필력도 나쁘지않고 스토리나 주인공의 비상한 재능으로 한번 본 주문을 역산해 자신만의 기술로 만든다던가 생각이나 상상만으로 자신만의 주문을 만드는 천재시스템물이라 취향저격이였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시스템물 이외에는 잘안보는 성격인지라 성장 시스템 알림이나 세트, 업적, 스킬설명들이 자주 등장하는 소설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껴서 역시나 더더욱 빠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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