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재능에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그 재능을 갈고닦는 노력마저 최선을다한 게임의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그게 바로 이소설의 주인공입니다.
그렇지만 게임은 적수가없으면 매너리즘에빠지기 마련이죠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진 주인공을 성좌들이 게임과현실을 혼동해서 신후보자 게임선발전에 후보로 선발하고 강제로 집어넣는데 그 와중에 경험치랑 아이템배율치트까지 때려박아서 넘어온 혼종이 되었죠
확고한 에고와 신념으로 중무장한 주인공 한번은 볼만하지않을까요?
작품소개글도 이상했지만 내용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추천글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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