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재미있게 읽고 몇 일 전에 문득 생각나서 다시
정주했는데 역시 재미있다고 느껴서 오래된 글이지만
추천글을 씁니다.
이 글은 입문장벽이 너무 높아서 첫 장을 넘기기 너무
힘듬니다.
글을 쓴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문장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를 느끼게 될 것 입나다.
물론 그단계가 오기 전에 하차하시고 댓글에 욕 박으러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걸로 예상합니다.
저는 이 글이 연재될때 글이 올라오는 시간을 기다릴
정도로 재미있게 봤지만 그때 당시에도 엉망이다, 수작
이다 말이 많았었지요.
여러분들이 이글을 재미있게 읽기를 자라며 추천글을
씁니다.
줄거리가 없다고 말나오겠네요.
간단히 말해
지구로 혜성이 다가오면서 생기는 환타지입니다.
일단 첫 장만 이해하고 넘길 수만 있다면 ....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