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에 말한것 처럼 49화까지 가야 겨우 프롤로그 끝 느낌 입니다
이재 시작
어쩌다보니 킹왕짱 강인공의 관리자가 되어버린 주인공
처음 에는 영화 이글아이가 생각 났습니다
강인공 지능이 폭주해서 사람 조종해서 정치인들 다죽이고
쿠데타 하려는 이야기 처럼 말이죠
그런대 주인공이 너무 작위 적인 느낌 이였습니다
대한민국 월급쟁이가 저럴 수 있나?
뭔가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쎄헌 느낌 뭔가 더있을것 같은
떡밥이라하기도 뭣한 길다가 훅 지나간 이상한 냄세나 이상한 소리에 고개를 돌리게하는 그런 거슬림에 호기심이 동해서 계속 보다보니
49화에 와서 불탁하면서 조금 윤곽이 들어나는 느낌이랄까요
초반에는 아마도 정치적인 부분때문에 아니 이부분은 오히려 실드친거 같은 느낌이에여 따라오면서 주절주절 하는 사람들 털어버리려는 느낌의 보통 급한 사람들은 3화 넘기기 힘들것같습니다
조금 많이 답답하실수 있으니 일단 적극 추천이라기보다
저개인적으로 49화에 와서 조금의 사이다 한목음 축인 느낌이고 이게 나름 맛이 좀 남달라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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