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곧 연중할 분위기 풍기시길래
서둘러 적습니다.
마공을 익힐수록 정신병이 생기는 마교에서
워라밸을 꿈꾸는 주인공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과 개그!
이렇게 마교를 표현한 소설은 없었습니다.
저도 추천글보고
우연히 보았다가
며칠동안 이 글만 보았네요.
작가님 자꾸 리메이크 같은거 운운하시는데,
이대로가 재밌습니다.
완결까지 갑시다.
참고로, 리메이크 소설은 저는 다시 안 봅니다.
왜냐하면, 읽다보면 아는 내용이라서 보기가 싫거든요.
그렇다고 중간에 어디까지 읽은지도 모르고,
결국 포기하게 되지요.
지금 딱 재밌습니다.
리메이크. 연중 그런거 생각말고 쭉 적으시기 바랍니다.
벌써 연중작가 딱지 붙으시면 안되죠!
화이팅입니다!
연중 안되게 재밌게 보신 분들은 하트 하나씩 부탁드려요!
그리고 제목은...,
음. 좀 더 고민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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