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주가 아니고 앞으로도 아닐 것 같습니다.
그냥 이리저리 60년대로 이어진 경제상황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주인공이, 젊은 김우중 캐릭터로 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윈래 뭐 방구석 폐인 이런 부류는 아니고,
대기업 근무자로 나름 나쁘지 않은 이력에,
건설회사 경영 경험이 있습니다.
추천글 쓰는 현재,
대기업 근무로 축적된 기술 및 시대싱황 지식 그리고 윌남 특수 상황을 이용하여 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성공시대. 낭만시대. 야망시대.
작가님이 캐츠프레이즈로 걸맞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창업 환타지.
연참을 촉구하며 추천합니다.
음 300자.
작가님은 인문적 교양 수준이 뭐 낮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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