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육아에 농장은 뭔 조합이지 하고 보게됬는데 너무나도 사랑스런 조카 예은이와 귀염뽀작한 해츨링 태빈이 때문에 하루만에 다보게 됬네요
주인공이 결단력이 있어서 보는 내내 답답하지 않고 아이들을 맡게 되는 과정도 발암요소도 없어서 막힘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농장 운영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반복적인 내용이 없이 다채롭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끊임없는 흡입력을 주는거 같습니다
농장도 운영하고 요정들까지 추가될 걸 생각하면 기대가 됩니다
많이들 보셔서 유료화하고 장기 연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