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실망하고 하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노력이나 청춘스러운 휴먼스러운 야구 스타일을 좋아하는 스타일인가바요
이 소설은 주인공에게 주어진것은 조상의 근수저 유전자 하나입니다.거기에 양념으로 주인공의 성실한 노력으로 성장하는 소설입니다.
제가 많이 추천글을 쓰는 사람은 아닌데 소설재미에 비해서 독자 유입이 적어서 연중될까 두려워 또 독자분들께 소개하고푼 마음에 소개점 해봅니다
지금 15화까지 연재중인데 이제 메이저에서 터지기직전이라 점점 재미있어 질듯합니다
다소 두서없이 추천하는데요 한번 보세요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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