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 드리는 이유는, 착한글이라 생각되어서 입니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악당, 불륜 등 좋지 못한 소재를 주제로 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인데 반해, 제가 어릴때 봤던 작품들은 대부분이 권선징악적이고 해피엔딩이 대부분 이었죠. 또한 가족, 친구, 형제자매, 연인간 사랑들도 많았죠.
그런데 이글이 그런것 같아요.
친구간 우정으로 인해 회귀하고 재벌가 일원이 되고 가족간의 어느정도 진정성을 위해 교사의 길을 가지만 악랄한 캐릭터 없이 나중에 기업의 오너가 될걸 예상 할수 있을 정도의 크게 모나지 않고 스무스하게 이야기가 진행 될거 같습니다.
여기서 볼수 있는것이 어느정도 가족, 친구,연인간 사랑이 주가 되고 한번 살아봤던 시절이라 재력확본 껌이죠ㅋ
결과적인 답변은 정~말 아무생각과 부담 없이 읽을수 있는 가독성 높은 작품이라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현재, 비몽사몽이라 국어문법 대로 제대로 적었는지모르겠지만 살펴주시고 작가님 좋은글 쓰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이대로만 쭉 간다면 완결까지 쭉 읽겠습니다^^
독자님들 한번 읽어봐~ 개인별 취향이 모두 다르지만, 그래도 슬기생 시리즌데 최소 중박은 하지 않겠어요?
추신: 연참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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