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읽기 시작하니까 넘 재밌어서 훅 빨려들어가서 계속 읽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십니다.
그러다보니 선작수 낮은 것이 안타까워서 추천글을 쓰고 싶은데, 또 추천글 쓰려니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오늘 할 게 없고 심심해서 드디어 추천글을 쓰게 되었네요 ㅋㅋ
문피아에 지난 세월 수백만원을 쓴 제가 봤을때, 이 글은 못해도 선작수가 8천에서 1만은 되어야 해요 ㅋㅋ 저평가 우량주랄까.
내용은 현대인이 무림에 환생해서 한국인으로서 사회생활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망한 문파를 살려나간다는 것인데, 사기도 잘 치고 입도 잘 털고 눈치도 빠른게 능력이 좋습니다. 저도 아직 중간밖에 못 읽어서 다시 마저 읽으러 가야 하는데요, 저와 함께 읽으러 가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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