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서 추천글 처음 쓰러 들어왔습니다.ㅎㅅㅎ
정체를 알수없는 재능넘치는 흑마법사 초보가 곧 숙련자가
되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주인공이 공포심이 없고 공감력은
떨어지지만 모나지않게 살아가면서 호기심 충족을 좋아하다보니.
그로테스크하고 공포스러울수 있는 장면이 스트레스받지않고
주인공에 이입되서 소설 줄거리를 따라갈수있는게 장점
인것같습니다. 요즘 힘들잖아요.. 팬데믹으로..
하루 근무마치고 매일매일 한편씩 읽고 있는데. 조용히 스트레스가
풀리네요.ㅎㅎ 작가님 쓴책 목록보니 유료화하신게 몇개 안되는것
같은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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