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천재가 되었다.

선독점 실용음악과 천재가 되었다

글

레므

안녕하세요,

먼저, 지인추천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선작을 해놓고 보고 있는 작품이 있는데 50화가 넘어간 분량에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쉬워서 추천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실용음악과의 천재가 되었다라는 제목처럼 음악 아카데미물입니다. 아마 작가님이 이쪽 전공이신 듯 내용이 절대 짜깁기 한 것 같지 않아요. 사전 조사를 무척 많이 했던가, 혹은 이쪽 전공이던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틱하다기보단, 잔잔하면서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특히 주인공이 목소리를 잃으면서 갈구하던 감정이 회귀하면서 폭발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몰입하게 만듭니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없더라도 한번쯤은 보셨으면 하는 추천글입니다. 

감사합니다

[st******..]

음악물은 셈세한 감정표현이 중요하던데
음악을 들으면서 전달 받아야할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게 쉽지않죠...이 작품은 어떨지 일딴 읽으로 가봅니다

[미안세민]

질질거려요 분량을 반토막내면 좋을것같아요
재미없습니다

[쟈니야]

근데 지인추천이라면서 작가가 음악전공인지 자료조사한 것인지
모르신다는게 좀 글 신뢰도를 떨어지게 하네요.

[독자는꿀]

뭔가...가독성이 떨어짐

[제가안함]

글이 진짜 좀 특색이 없어요.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캐릭터들의 매력도 떨어지고요.. 이렇게 반도 못읽고 하차하기 참 쉽지 않은데..

[ki******]

초반설정 개이상함 유료구매수 10분의1친거보면 아웃ㅇ것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