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추천하고싶고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작품

선독점 천재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글

터븀

일단 기타리스트라는 흔하지 않은 장르의 소설이라서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보통 소설들을 보면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부분의 표현들이 가수, 연주자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잔달하는데 이 소설은 주인공이 전하고자하는 음악 속의 메세지 그리고 감정등의 표현이 매우 뛰어나고 읽을때 마치 매가 그 소리를 직접 듣고 있는것만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많은 독자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음악관련 소설들을 읽어봤지만 이 작품만큼 음악을 소리를 잘 표현하고 전달하는 작품은 잘 못본거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sublimat..]

회귀에 상태창이면 날먹 아닌가

[방이동]

상태창은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sublimat..]

작가가 쓴 작품 소개글의 표현이 상태창 있는것 처럼 써놨던데 훼이크라니;;;;

[큰새우]

상태창이 있긴한데 말그대로 주인공의 현재 능력치는 보여줄뿐 별 비중은 없는편이에요

[OLDBOY]

추강합니다. 롹킹한 소울을 가진 주인공의 행보가 흥미진진해요.

[qk******..]

상태창이 막 스킬주고 능력치 올려주는 역할이 아니라 그냥 지금 주인공의 성취같은걸 보여주는 용도에요 그리구 주인공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주변 캐릭터들도 개성이 있어서 저는 재밌게 봤네요 강추합니다

[중이병]

주인공 성격이 차별점인 글. 일반적인 회귀 음악물보더 훨씬 개성있으면서도 전개는 또 왕도적이라 재밌습니다.

[millar]

진짜 주인공이 회귀하면서 절제심 약간을 제물로 받친것 같아서 더더욱 빠꾸없이 달리는데 자기혼자가 아니라 가끔은 친구들이랑 주변인물들까지 "까짓거 뭐 함!!해보입시다!!"상태라 혼자는 부끄럽지않아 같은 상황도 나와서 재미요소로 최고죠.

[초가을밤]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는데 시간진행이 너무 느린듯 합니다. 100화가 넘었는데 아직 고교 1학기 중입니다. 단순계산으로 성인이 된 주인공과 그 이야기를 보고 싶으면 600화는 넘어야 볼 수 있네요.

[토마토81]

고딩이라니;;대딩은 되야 볼만한뎅 그래도 재밌으면 용서가 됩니다

[레이쟈빔]

댓글 읽고 상태창이 있기는 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