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설정이지만 어쩔수 없는 힘숨찐(연재된 내용만보면)

선독점 로맨스판타지로 떨어진 S급 헌터

글

시저디

전생의 능력자가 자신이 즐겨보던 소설로 빙의.

엑스트라급의 인물에도 끼지 못하는 주인공이지만 소설속 주연과 조연들과 가까워지기위해 노력함.

가까워지려하는 목적은 단 하나.

소설이니 만큼 주연과 조연들 특히 여자 주,조연들은 연예인 쌈싸먹는 미모의 소유자들이라 그들과 함께 있으면 전생에서 이루지못한 자만추 모솔을 벗어나려는 것.

하지만 주인공에게 시련이 있으니 스킬창은 있으나 스킬내용을 읽을 수없다는 점.

그러기에 전생에서도 하지않았던 제2외국어 습득하기에 노력함.

시련이 있으면 반대로 달콤한 열매도 있는법.

스킬창의 내용을 알면 전생의 힘을 그대로 쓸줄 암.

그렇기에 힘숨찐이지만 회가 진행 될수록 본연의 능력을 찾아감.

모쏠 탈출을 위한 엑스트라주인공의 유쾌한 일대기를 경험해봐도 될것같습니다.

[관측]

힘순찐 집사를 생각했더니 오히려 최선을 다해서 유력자들에게 광고중

[willar]

재밌네요. 아직 연재가 많이 안된게 유일한 흠.

[혜음]

딱히 주인공이 힘을 숨기진 않던데요? 현재 낼 수 있는 최대힘을 내던데

[허무]

자의적 힘숨찐이 아닌 시스템상 어쩔수 없는 힘숨찐. 스킬의 글자를 모르니 글자가 밝혀진 스킬만 쓴다는 글의 요지.그래서 "어쩔수없는" 힘숨찐.

[페레로쉬]

프롤로그로 기대 잔뜩 차서 봤더니 댓글들이 이거 유사 bl이라 하던데...
이거 bl임?

[호주야가다]

bl인지 아닌지 궁금하면 최신화를 누르고 댓글창을 열어본 다음에 댓글의 문체가 네이트판이나 82쿡 같은데서 보이는 문체인지 확인하면 됨

[마루룬]

리메이크 전에는 좀 미묘했고... 리메이크 후에는 제목만 저렇지 그냥 평범한 훈타 이세계 전이물입니다.

[두비두밥44]

이거 주인공이 너무 여자를 밝혀대서 보다 말았는데.. 주인공 개찌질해요

[허무]

리메 했다고 하니 좀더 봐야겠죠. 현재 연재분까지는 찌질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