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추천글 써봅니다.

선독점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글

배뿌

작가님이 제목을 바꾸셨네여. 요즘 아포칼립스물이 뜨고 있는거 같은데. 처음 읽으실때는 이게뭐지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주관적)

일단 등장인물들에게는 능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이능력 같은거는 없고요. 건물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벌어서 업그레이드 형식이고요. 아직까진 고구마는 없습니다.

음..일단 글이 갈수록 흥미를 끕니다(주관적) 주인공이 무쌍 뭐 이런거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1:주인공밑 등장인물 능력자 아님

2건물이 능력이 있음

3:아직까지 고구마 없음

4:읽어 갈수록 흥미유발(주관적)

뭐 이정도 입니다.(글쓰는 재주가 없어서....제가글을 쓰면서 추천글에 고구마가 느껴지네요..;;)

제가 추천글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잘 몰라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_ _)(ㅡㅡ)

[고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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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20년]

ㄴ동감. 주변인물들이 인간인지 저능아인지 의심됨.

[쿤쿤쿤]

흠 그렇게 악플 달 일인가요?
건물이 큰 역할을 하게되는 설정의 자연스러움이나 그걸 광속으로 받아들이는 인물들이 매우 부자연스럽기는 하나
아포칼립스물 판치는 문피아에서 가뜩이나 요즘같이 볼만한 거 없는 시기에
이정도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이요

[古今第一魔]

소재자체는 참신해서 기대하고봄
맛집인가보다하고 갔는데 건물주가 가게주인쫒아내고
자식이 사장하고있는 느낌임

왜 주인공은 건물밖위험지대로 자꾸 나가는가

왜 초반에 냄새도잘맡고 소리도 잘듣고 낮에도 잘움직이던
괴물들이 몇화지났다고 냄새도못맡아 총소리도 못들어
낮에 사람들 바글바글돌아다니는데 공격을안하는가

의사소통도안되는 1.2살 애기는 어떻게살아남았는가
초반 2명은 왜 살아있는가
민박집아줌마의 개죽음은 그런다치고 1번 괴물들이

민박집아줌마시체는 왜 먹다말았는가

망한세상에 좌절.절망등은 전혀없는 학생들

사람들끼리 정치질

뭐 대충 이정도?

[so******..]

이런소제 많은건 아닌데 꽤 있어요

[so******..]

무엇 보다 설정부터가 난해

[진느의구름]

지적하신대로 개연성을 너무 말아먹어서 글을 읽을 수가 없음.
투명드래곤 느낌..

[망고고]

이거 몇화보다 말음

[[탈퇴계정]]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차한 작품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같이
보통 등장인물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납득은 가야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아요

그 중에 대표적인거 하나만 꼽자면
집밖은 위험하다면서 각종 괴물들이 우글거린다 숨죽여살자는 식으로
묘사 다해놓고 얼마안가 집밖으로 여유롭게 돌아다닙니다
소풍온줄 알았어요 긴장감 전혀없고 농담따먹기나 하고
물론 괴물들은 공격안합니다

아포칼립스에 괴물들을 헤치고 온 '학생'들 나이많은 사람들은 안보이더라고요 작가 취향인지 암튼 학생들이 너무 밝고 의심도 없어요
뭐 주인공은 당연하게 여자들한테만 잘해주고요 (이건 이해O)

[뽀기다]

솔직히 보다가 암걸려서 안봄 시스템이랑 싸우는순간 머냐 이 저능아 이느낌 계속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