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낀대로 써보겠습니다.
이 소설을 소개하자면 요즘 흔한 내용의 현실판타지가 아닌 꿈을 통해 미래를 보고 사건을 해결하는 일종의 추리물이라 생각이 드는 느낌의 소설인데요.
소설의 주인공이 고구마를 먹은듯 답답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주인공이 다 때려부수는 먼치킨도 아니지만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니게되고 그를 통해 진실을 밝혀나가는 전개가 개인적으로 재밌다고 느끼게 되었네요. 그리고 주인공의 주변인물들의 성격도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고요.
소설이 재미도 있고 양도 상당히 많은데 의외로 보는 분들이 얼마없어서 추천합니다!
이상 처음으로 써본 추천글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