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오스트리아 황태자 사건의 주인공인 오스트리아 황족으로 환생한 주인공의 활약을 다룹니다.
주인공의 큰 목적은 민족주의로 말미암은 세계대전의 무고한 희생을 막는 것입니다.
밀덕인 주인공이 현대무기와 군체계를 오스트리아군에 적용하여 신성로마제국을 부활시키는 등의 활약상을 그립니다.
고구마 같은 부분은 거의 없고 술술 한번에 잘 읽힙니다. 단점은 편당 내용이 좀 적다는 정도입니다.
그외 자세한 평가는 단골분들이 댓글로 좀 남겨주세요.
우리만 알기엔 너무 맛있는 맛집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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