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재밌게 읽은 소설입니다
일단 문피아에서도 여러번 의학소재 소설이 올라왔었기 때문에 이 소설도 읽으면 대충 어떻게 흘러갈지 보입니다
그래서 번역본인데도 어렵지 않고 읽기 쉬워요
우선 처음 주인공이 상태창을 보고는
자신이 미친게 아닌지 정신과에서 철저히 검사합니다
자기가 정상인걸 확인한 뒤에야 조심스럽게 상태창을 확인하는데~
그렇게 의료기술 패키지를 받고 신나게 활약합니다
주인공이 실습생인데 레지던트나 주임의사도 까고 신나게 수술해대는데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벌써 기합받고 열외였을건데//
중국원작이라 그런지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네요
그리고 미인계? 와 뻔뻔한 성격으로 진짜 꽃길만 걷는 이야기입니다 선작수는 얼마 안되네요
유료화 되기 전에 얼른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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