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한줄의 빛이 되어버린 소설입니다.
기본 장르는 현대무협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현대무협+추리까지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만화) 가
생각났습니다. 생각이 났다뿐이지 그런 류의 글은 아닙니다
주인공이 어렸을때부터 재능이 아주 뛰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해(아직 밝혀지지 않음) 해외로 나갔다
어떤 임무로 인해 한국에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한국에서는 주인공에 대해 모르지만, 해외에서는 해결사(?) 로 통하고, 부에 대한 자기 주관이 뚜렸한 주인공입니다.
추천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잘써야할지 몰라
고민고민하다.. 제가 느겼던것들 써보았습니다
기존에 비슷한 컨셉에 질려하신분들..
현대무협을 좋아하지만 볼만한 게 없던 분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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