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맛, 그래서 더 좋은

독점 AI로 신대륙의 거물이 되었다

글

폭식마왕

(21화까지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현재는 연중하고 지워진 것 같지만 검투사 머시기 소설

때 전투씬으로 영 재미 못보신 폭식마왕님이 다시 고향의

맛을 다시 들고 오셨습니다

말빨로 조지는 주인공,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챙기지만

재미를 위해서라면 몰?루 로 넘겨버리는 고증, 편의주의

적인 설정 등 미슐랭 3스타급 소설 보러 온게 아닌 MSG

담뿍친 맛있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드시러 오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소설이 될거 같습니다

전 작들에서 과거로 트립해 온 주인공에게 줬던 특전들이

후반 가면 맥거핀화 되면서 아, 그런 설정이 있었지... 라고

넘어갔었는데 이번엔 그나마 현실적인 특전 줘서 계속

쓰일 수 있을거 같아 다행입니다

- 한줄 요약

큰 기대 하지 않고 보면 재미있을 만한 기대작

[크로롱나]

볼만합니다

[유관유전자]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작품 중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부먹조아]

작가님 히로인 취향이 일관되게 여왕님인데 지금 나온 매력적인 여왕님이 나이가 많아서 히로인이 못 된다는 게 유일한 아쉬움

[어비윤]

재밌음요^^

[화운(話云)]

대항해시대 생각나고 잼있어요. ㅎ

[떡볶이킬러]

소개글이 공감가서 웃었습니다ㅋㅋㅋ 보러가야겠네요!

[우룡(牛龍)]

이해 안 가는 대목과 이에 달린 댓글에 대해 다른 질문에는 답하나 그 대목에서는 해결 없이 진행되니 턱 하고 막히네요

[빠악삐약]

찍먹하러 가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