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0년 부터 시작된 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
커다란 퍼즐을 맞춰가는 기분으로 읽으면서 긴 호흡 같이 하였습니다.
어느새 6년이란 긴 시간동안 600편이 넘는 글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기다리고,
한주한주 기다렸다가 한달 두달 모아서 한방에 읽기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긴 호흡 같이 하였는데, 이렇게 완결이 되었네요.
이 작품만 보아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이 작품의 전 이야기? 라고 해야할려나...
엘른 도전기라고 적혀있지만, 나중에는 엘른도 전기 로 읽혀지는 작품부터 보시고,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런저런 작품으로 1000편이 넘는 글을 올리신 작가님의 필력은 두말할것 없이
다른 독자님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할것이라 밎어 의심치 않으면서,
마지막 완결편을 읽으면서, 이렇게 두서없이 추천글을 적습니다.
작가님~! 다음작품 또 다시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주말의 끝을 이렇게 마무리 하며, 한주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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