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물로 흔하다면 흔한 수많은 현대인들이 용사로 불려가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게임폐인으로 죽은 이유가 밤새서 게임하다가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보니 과로로 죽어서 이동하게된 케이스이며
주인공의 성격이 아웃사이더이긴 하지만 답답한면은 없습니다
고독한 늑대? 딱히 주인공 성격에 복장터지거나 하는일은 앞으로도 없을꺼같네요
재미도 충분히 있으며 술술 읽히는게 솔직히 저는 현재 베스트에 오른 작품들 보다
이쪽을 훨씬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취향이 맞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재미에 비해 인기가 낮다고 생각해서 추천해봅니다
취향에 안맞아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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