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내용이 특색있는 구도 였습니다.
사람은누구나 영원히 살것처럼 생각하는데서 오는
많은 우를범하기 때문아닐까요?
오늘이 나의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이세상은 아마도 미움과 원한이 없는 아름다운 천상의 세계를 이루지 않을까요
작가님의 작품속에서 "임종정념"이란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덕목이 가미되어 참좋은 설정 이었습니다.
칼날같은 작품은 눈길은 끌수있어도 우리에게 그어떤 가치관도 가져다줄수 없습니다. 펄벅같은 잔잔함 여운의 작품은 우리의 내면을
어루만지고 사유하게 합니다
멎진 작품을 쓰신 작가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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