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소설은 미래의 문명을 이끌어 간다.
스마트폰도 [스타트렉]에서 이미 오래전에 사용하고 있었다.
1960년대에 휴대전화는 물론 태블릿, 블루투스 헤드셋,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메모리스틱 등 21세기에나 나오는 기기들이 상상력의 산물로서 등장하였다.
이는 스타트렉이 미래의 기기를 예측한 것이 아니다.
과학자들이 스타트렉을 보고 영감을 얻어 그와 같은 기기들을 연구개발 해서 만들었다.
이처럼 상상은 현실이 된다.
NEW EARTH를 찾아 무한우주를 여행하는 네오콜럼부스호의 선장 권산과 우주 최초의 신인류가 될 49명의 운명을 어떻게 될까?
정체 모를 에너지파의 공격, 느닷없이 나타난 성운, 외계생명체와의 접촉 그리고 인간의 본능에서 얽혀지는 끊임없는 갈등.
'Uncontrollable 통제할 수 없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공모전에서 가장 훌륭한 Sci Fi 판타지라고 생각하는 바,
여러분들의 네오콜럼버스호에 승선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과학소설의 장점은 무한한 상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과학적인 사실과 이론을 바탕으로 펼쳐질 수 있는 판타지이자 미래의 과학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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