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도시

독점 피의 도시

글

달초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추리스릴러 장르의 소설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 제가 공모전에 올라와 있는 소설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추리스릴러 장르는 거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리스릴러 장르가 참 인기가 많을줄 알았는데요저의 생각과는 다르더라구요제 주위에는 대부분이 스릴러 장르를 많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추리스릴러 장르 중에 재미있는 소설을 찾다가 이 소설을 알게되었는데요,

피의 도시라는 소설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일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보는순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워낙 공모전에 참가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괜찮은 소설들이 많이 숨어있는 거같아요이런 소설들이 이렇게 아무도 몰라주는 자리에 있는게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는 직접 보고 판단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소설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연쇄 살인마에게 살해를 당하고 어머니가 아들인 유혈을 지키려다 에 어머니의 피가 들어가게 되죠그래서 유혈의 오른쪽 눈은 붉어지게 되고  남들이 볼 수 없는 능력을 같게되요작가님은 이 능력은 저주 받은능력 이라고 하지만 전 저주 받은 능력인지 모르겠어요어머니가 죽어가면서 주신 축복받은 능력이 아닌가 싶네요 유혈은 어른이 되었고 열심히 공부를 한덕에 어린 나이에 검사가 됬지만 검사라는 직업에 회의감을 느끼고는 그만두게 돼요 그 뒤로 조폭들 사이에서도 싸움꾼으로 유명하고 같은 상처가있는 동민이라는 동생과 탐정일을 하게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요

 

재미있는건 어릴적 보모님을 죽인 부모님을 죽인 살인범이 주인공만 살려준게 아니라는 거에요 조금씩 밝혀지는 과거와 또 사라남은 아이들 궁금하시죠그럼 보러 가시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