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환생의 환생인듯 인셉션인듯 한 내용이 자꾸 소설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검황이 환생해 몸이 약한부분을 소설속 장치로 해결하신 방법도 신기하고 그 소설속 장치로 이야기를 꾸려나가는 방법도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무작정 최강자가되는 무협지가아닌 여러가지의 장르가 잘섞여있는 소설입니다. 처음에 찍먹만 해보자 하고 있는데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자꾸만 읽게 되는 글 입니다. 앞으로의 글이 기대되며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들 저처럼 소설 속으로 빠져드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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