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은내용이였기 때문에 깜놀했습니다.
문피아에서 글을 적는것은 처음입니다.
'경우' 작가님의 글을은 매회마다 세계관이 재미있습니다.
한작품을 만들기위해서 사전 작업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노력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미술관해설사 혹은 나레이터가 생각이 납니다.
매번 다른책에서 응원을 하고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저도 한번 글을 적어봐야 할것 같아서 적게 되었습니다.
첫작품부터 즐겁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독자들에게 기억남은 작가로 계속 있어주었으면 합니다. sns활동도 시작하셔서 가끔소식을 보는데 몸건강이 건필을 해주십시오.
부산시 어디가에서 글을 읽는 독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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