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한의학 중에 침술이라는 소재를
그것도 깜빵에서 펼치는 주인공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침술의 극의를 노리며 전진하는 소설이다.
평범한 한의사에서 한번의 실수로 죄인이 돼고 감옥이라는 곳에 들어가는 한의사 그리고 인생을 바꾸는 전생의 죄를 침술로 바꾸라는 판타지 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역시 그 무엇보다 기승전 침술이 있다. 감옥안에 흉폭한 죄인들을 침술로 고치며 어려운 환자도
침술 하나로 바꾸는 이야기를 추천글로 소개하고 있다.
아직 22편 이지만 사실 감옥 은 드라마 에서만 본 독자로써 글을 읽다보면 이곳은 어디 ? 하는 묘사도 있지만
그 모든것을 이기는 한의사와 침술이 있다.
현실에서 이런 침술 명인에게 비만 침을 맞고 싶지만
작가님의 즐거운 이야기에 비만침이 무엇인가 ?
흉폭한 감방 생활 속에 침술이 레벨업 하는 명의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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