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설정이 진부하다고 느껴질 만하다.
일천회귀 라니 다른작품들은 한번만 회귀해도 모든걸 찜쩌먹는데 일천회귀 라며 미뤄 두었던 작품
하지막 소개글 제목 보지말고 그냥 조회수랑 추천수 믿고 도전 한 결과
크으.. 취한다.
일천회귀에 취했다.
거의 환생좌의 아성을 넘길만한 작품하나가 진격하고 있었다. 그것도 초대형 이다.
이건 이제 페이스 유지만 하면 될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내용을 살펴보면 강윤수(주인공) 이 이차원 세계로 납치당하는데
극강 마황이 시간되면 찾아와서 죽임 도망가도 찾아오고 숨어도 찾아오고 그러면서 더욱 강해지지만 거의 투명드레곤 급 마황 때문에 999번 죽음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서 모든것을 걸고 마황 한테 서 벗어나서 이싸움을 끝내려고 발버퉁 치는 이야기 ㅋㅋㅋ
완전 무심하지만 츤데레 강윤수 주변사람들은 착각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면서 999번의 죽음동안 알아낸 모든 히든피스를 적용하여 마황한테 시비걸러 가는 여정
이제 겨우33화 진행되었지만 거의 궤도에 진입을 한거 같아서 추천을 해봅니다.
어느정도 환생좌 같은 내용이나 적의 계획따위는 이미 다 예상하며 쿨하게 부셔버리는 사이다 같은 주인공 을 원하는 사람들한테 추천 합니다.
추신
이미 많은분들이 읽고 있어서 딱히 의미는 없을거 글인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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