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작가님의 글이 참 오묘? 아니 신기하다고 생각해요.
줄거리는 7000번씩 삶을 반복하는 원장님이 꼬꼬마들과 소풍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은 이렇게입니다.
원장님은 용사출신이면서 몸만쓰지않고 머리까지 좋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달인이죠.
꼬마1은 서큐버스 출신입니다. 언제나 울어서 원장님이 잘보듬어 주십니다.
꼬마2는 무려 마왕 직속 친위대랑 비슷한 마신장 출신입니다. 츤데레라 츤츤 거리면서 해줄건 다해줍니다.
꼬마3은 태생이 성검이라서 그럴까? 원장님을 너무나도 좋아해 질투를 많이합니다.
꼬마4는 드래곤 출신입니다. 이세계는 드래곤은 인가이 될수 없지만 작가님이 특별히
이런 저런 장치로 인하여 가축에서 인간으로 변화 되었습니다.그래서 메인 히로인 자리에서 서브히로인이 되었습니다.ㅠㅠ
그러니 한번만 보지말고 2번 3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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